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8.8.6~8.9 +58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1:23

    8월 5개 한개 감정 좋은 쟈무도우루옷우 본인의 새벽에 행운이 깨어 진 칭고료고 보면 몸이 두 큰 투 쿵.라쿠히, 뜨거워지다.바다에서 물장난하고 젖은 바지를 입고 돌아다닌게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락희는 이래서 감기에 걸린거야.이번 감기로 정말 힘들었구나 한달 넘게 고생한 독한 감기하루 락희도 재밌게 놀고, 엄마도 재밌게 놀고, 또 엄마는 락희 맛있게 먹으라고 전부 아내 sound 먹어보는 메뉴로 북어수프, 카레 오전 야간에 만들어서 뿌듯했는데, 정말 속상하다.낙희야 아프지 말고 잘 지내!


    >


    >


    8월 61월+5801. 출근해야 하지만 요루구 와잉눙, 행운을 두고 가려고 하니 기분이 덱무 안네.큰 1이 아니기를 바라고 엄마에게 행운이 열이 그와잉소 앞, 소아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부탁하고 출근했다.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집 앞, 이비인후과 갔지만 행운이 열이 38.5도 이상에서 편도는 갰다고 정확한 진단 때문에 소아과 학과에 다니는 큰 병원에 가서 보라고 했다. 제발 입원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 스위밍아이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씀하셨다.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낙희열도 가혹하고 편도가 많이 부어서 입원해야할 것 같아.감기가 아니라서 진단이 편도염심정이 밑도 끝도 없다 럭키 건강한 것 같은데 벌써 입원 몇번째라. "속상하고 정스토리"락희는 아픈데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슬플까. 이 입원 시 1의 가장자리와 인고 가면 눈을 마주치지 않고 피하면서 울고 있었던 것이 의견이 나온다.입원준비할때 어머니도 힘드실텐데. "기분이 안좋아서요 .엑스레이는 왜 너무 찍지? 주사는 어떻게 하고 와인어제 젖은 바지 입었던게 정스토리 후회된다 바지가 젖었을 때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수산과학관까지 간 것 같아서요.. 여름에는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의견도 했다.남편이 편도가 부어 있는데 편도 붓는 것도 유전인지 남편 탓이기도 하다.곧 퇴근하고 싶다.퇴근후 짐싸고 병원갔다 낙희 얼굴보고 눈물날뻔했네 표정도 왜이리 힘들어 보일까?오른손에 주사를 맞고 우치나노 락희, 오른손, 엄지, 씻고 자는데.


    >


    엄지손가락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씻지 못하게 되자 몹시 나쁘지 않게 찡그리다가 잠들어 버렸다.어머니도 말 소리다.당 1은 어머니가 병원에서 잘께요. 락희 주사를 맞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다.


    >


    8월 71말+5811. 행운의 자는 동안 빨리 씻고 나 왔다.주사줄이 걱정돼서 급하게 씻고 와인이 왔다.어머니가 7시까지 왔다.엄마가 없었다면 거짓없이 어쩔뻔했겠느냐?아이가 아플때는 방법이 없다 내가 일을 그만둬야하고 아이들도 많이 희생해야해 하지만 어머니께서 안도와주셨다면 내가 출근이 더 빨라서 그 낮잠때문에 아마 기이퇴사 시켰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어머니께 감사하면서도 평소 아들 더 뻗어 1하 오는 희생을 하고 있던 것이 조금 스토리이 되지 않도록, 그러지 말라는 견해도 있다. "어머니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이 변하지 않는다면"


    >


    빵 사는 엄마 락히 맛있는 빵 먹고 느낌 나쁘지 않아요.부운눈이 오늘따라 더욱 안됐구나.


    >


    >


    >


    락희가 어제 너스실에 있는 이 인형을 너무 괜찮다고 계속 인형을 보러 가자고 해서 잠깐 가져와서 방에서 계속 가지고 놀았어.이 인형 뭐야? 사주고 싶지만, 이름 모르겠네(역시 입원했을 때 뽀로로 나오는 포비라는 것을 배워서 알았지. 사 주었다^^ 낙희가 엄청 괜찮아) 엄마 출근에 나와서 같이 포비 들고 한바퀴 돌았다.


    >



    >


    병원에서 회사로 출근하는 것은 극히 얼마 안남았다.처음 가는 길은 매번 긴장하는 나는 만년초보 운전인 것 같다.따라서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던 것이 뿌듯하다.^^


    >


    회사 퇴근 전에 택배가 꽉 찼다.물티슈 건전지 -생필품 물놀이 튜브 。건전지 다 필요한 것들 최근 소견해도 충동구매한 것은 없는데 매일 사는 것이 많다. 왜그래 ᄏᄏᄏ


    >


    지금은 활동량이 늘어나서 병원에서 많이 심심하겠지만 어떤 장난감을 가져다 줄까 싶어 얻은 디보컵 쌓기라쿠히 병원에 있는 동안 마스터했다.^^ 할머니가 착실 간 사이에 낙희가 혼자 가있어서 수액 폴대가 넘어져서 주사를 맞았어. 아기를 두고는 착실도 말소리대로 갈 수 없어. 할머니 힘드셨을 거예요. 놀랐을 것이다. 미안했을거야 럭키도 놀랐겠지


    >


    >


    저녁으로 순대국 먹고 온 아기가 아프지만 그래도 순대국은 맛있었다.그래서 사진도 찍었구나.


    >


    다음에는 엄마가 집에 가서 잔다정 이야기 웃프에도 부끄럽지도 아픈 아기 병원에 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잔 8월 7처음의 나는 집에 돌아가서 완전히 잤다. 정말 피곤한 것 같다. 뒹굴면서 아기주사를 맞는건가 해서 한숨도 못잤다. 둘째날 피로가 풀릴 정도로 머리까지 말끔해졌다. 허허. 8월 8첫 수+582처음이다.퇴근하고 병원주인은 한숨도 못잤다고 한다. 낙희는 주사를 맞았다. 주사를 한번 바꿔라. 속상하다. 이번에는 엄마가 락희랑 잘께라크히 디보컵 쌓기 전문의였다.


    >


    >


    >


    8월 91목+5831. 럭키 열도 보지 않는 인고 편도도 좋아지고 퇴원했다고 연락이 왔다.축하해 락희여어머니가 입퇴원 수속을 마쳤다. 힘들었겠다 .퇴근 후에는 낙희집에서 어떻게 봤는지 잘 됐는지.요구르트 먹는거 안나쁘지만 낙희야 어항상처럼 먹고싶으면 다먹어^^


    >


    20일 8.8.6~8.9월 불 수목 편도염으로 입원.입원해서 힘들다낙희가 가장 힘들 것이다. 아픈데 옆에 엄마가 없는게 슬플거야※할머니는 입원까지 진료 검사, 주사, 간호하느라 힘들다"아버지와 부모가 하루씩 교체하면서 병원부터 출근해서 힘들다. 정 이에키웃프에도 부끄럽지도 아픈 아기 병원에 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잔 8월 7일 쟈싱눙가에 와서 완전히 푹 잤어요. 거짓없이 지친 자신보다. 뒹굴뒹굴하는 아기 주사관을 구부릴까봐 한숨도 못잤다. 다음날은 피로가 풀릴 정도로 머리까지 상쾌했습니다. 헤헤 그래서 다음날은 또 잠을 못자서락희가 쨍쨍 많이 써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구. 주사도 매일 바꿨다. 할머니가 계실 때, 자신도 자신감을 가져가면 입구에서 펑펑 울면서 떼를 쓰고.높은 일터의 침대가 당신에게 좋지 않다. 다인실을 혼자 쓰는 걸 보면 배 아프고 아, 입원 싫어. 럭키 잘지내보이던데 벌써 몇번째니 아프지마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