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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드라마 렛다운 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21

    HIGHER상~! 요즘은 다들 넷플릭스 많이 쓰죠? 저는 주로 집에서 아이와 함께 페파피그를 보여줄 때 이용합니다.역시 아이를 재워놓고 혼자 영화를 볼 때 끈이 강해요. bTV도 다 가격적인 곳이라 퉁명스러울 때도 많지만 존이스토리가 좋네요. 게다가 정액제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위한 공유도 되니까..저는 그렇게 이용하고 있어요. . ​ ​ 20하나 8년 5월 2하나하나년도 더 전에 내가 산후 사고 이야기를 하면서요 님도우루에 넷플릭스 드라마를 살짝 추천한 일이 있습니다 ​ ​ https://blog.naver.com/i7866/22개 266개 29280


    넷플릭스 호주 육아 드라마 "렛다운"을 알고 계시나요?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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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말 출산하고 요리원 천국에서 온 후 집으로 돌아와 물론 산후도우미 아줌마가 있었지만 초보 엄마의 육아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생전 경험해 보지 못한 초초도 수면부족에 시달리면서도 넥플렉 호주 육아드라마 Letdown만은 즐겨봤습니다. ​ 그 시 증쵸쯔은 진짜 한회당의 첫 0번씩 보고 다시는 대사를 일으킬 정도? 아 정말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하고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근데 제가 넷플릭스 드라마찜 리스트에 올려놨더니 알림이 ぴ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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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침내 호주 육아 도라마렛다웅시ー증 2이 넷플릭스에 자신이라는 사실!!!!​ 대히트를 큰 히트 큰 히트. 알리러 온 날... 밤에 보려고 애들 재울까 봐 기대돼요.물론 아무말도 없습니다 그냥 애기엄마엄마얘기.. 제얘기인데 왜이렇게 웃기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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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제일먼저시즌을하나살펴보면요.


    시쥬은쵸쯔은 총 7편으로 ​ 처음이다.뜻대로 안 되​ 어머니의 역할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힘든 오드리 도움이 절실한데, 지면 육아 교실도 바쁜 남편도 지원이 신통치 않다 이건 뭐, 마약상의 손도 빌려야 할 상황이라고 ​ ​ ​ 2. 프랑켄 슈타인 ​ 밤에 눈을 떴다 아기 때문에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드리와 남편, 소피처럼 잘할 수는 없는 걸까? 오드리의 자괴감은 깊어만 가는데 완벽한 어머니 소피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다 ​ ​ 3. 족보 ​, 오드리 집에 시부모가 방문을 합니다 그녀를 도우려는 시옴마 그 방식이 바람직하지 못하며, 스트레스만 높아진 오드리 한편 마사도 원치 않는 사람들의 도움 때문에 지친 ​ ​ 4. 화요일 밤의 퀴즈 ​ 모든 것을 사르르, 아기를 낳으면 건망증이 온다며!오드리의 해결책을 찾고 싶지만, 증상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구직 면접 중에 깨달음을 얻은 루벤인데 에스더가 동의할까. ​ ​ 5. 슈퍼 맘 ​ 에스의 밑에서 일하게 된 오드리 낯선 단어와 실굼 하랴 밤을 새운 판에 황당한 부탁까지 이것이 어떤 것인가 한편 바바라는 직업 소개의 수업에서 아이들의 영웅이 되었고 ​ ​ 6. 대자연의 품에서 ​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를 찾아간 오드리 여자 세대가 어쩌면 이렇게 다르고, 어쩌면 이렇게 닮았을까, 제레미는 혼자, 스티비의 돌보느라 고전합니다 이 정도로 어렵다고는 ​ ​ 7. 캘리포니아 드림 ​ 수유를 금지하는 카페가 있다니 유 츄루스유데모에 항의를 나타내육아 교실, 어머니 오드리는 제레미의 전직 문재에 감정이 복잡하다 그녀는 정말 어떤 삶을 원하는가? ​


    ​ 어서 그 때문에 바로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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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석 일석 축하! 1번째 생일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오드리이다만, 귀에 무리하고 있다. 파티에 온 손님 중 한명은 깜짝 발표를 해​ ​ 2. 딜레마 ​ 아이를 낳다가 질이 빠지고 나쁘지 않고 오면 어떡하지? 둘째를 임신하고 걱정이 전 달리는 소피 에스테르는 둘째를 가지려고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 ​ 3. 남자든 여자든 ​하려고 하거나 아이 보거나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탁아소에 맡기고 우울한 오드리 온라인 데이트에 열중하던 마사는 마침내 가정에 중대 발표를 할 ​ ​ 4. 피하고 싶은 스토리 ​, 오드리는 제레미를 보러 아이들 손 레이도 가히프스토들은 친절하고 주택 가격은 저렴하고 이동의 괜찮은데? 그러나 오드리와 제레미는 와인을 마시덱무 깊은 얘기를 하고 만 ​ ​ 5. 쥐 공원 실험 ​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매 하나의 밤 술을 마시고 바버라 오드리는 그녀를 돕는 친구를 소개하는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에스텔의 전에 그녀를 바라보는 인턴이 나쁘지 않은 타격 받​ ​ 6. 엄마니까 부끄러운데?스티비가 크고 전업 주부가 된다고? 게임 결과에 실망한 오드리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보육학원 동료들은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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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다 다르지만 육아맘들의 고민과 감정은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정스토리의 공감을 얻었다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조만간에 남편에게도 한번 보라고 말하려구요. 시간이 되면 같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나 같은 경우는 시기가 잘 맞고 있어.시즌 한개도 시즌 2도 공감 200Percent. ​ 그 때문에 시즌 한가지가 좀 더 애기가 0세부터 하나세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스토리 ​ 시즌 2에서는 아이가 돌을 받은 후 스토리 그 때문에 더 엄마 아빠의 이야기에 접근하는 것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잇토씨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 본다) 특히 육아맘 육아 대디님들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호주 육아 드라마 이상 달세자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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