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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벤져스 2기 조별 모입니다 발표를 위해 모였습니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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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앞두고 모두 바쁘시더라도 2조의 미팅이 있옷슴니다.여름방학처럼 하나달을 쉬어가는 시점에서 회원들의 발표주제도 모두 잊어버릴 정도로 간간이 갭이 있었습니다. 제가 조장을 맡았기 때문에 책에서 느낌을 받고 조원을 소집해 보았습니다. 아쉽게 2분은 참여했지만 바쁘신 가운데도 다 함께 하셨기 이선옥 폐사의 사장이라고 합니다 등 노무현 대표의 덕분에 진지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발표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5분 정도 하고 자신의 멀리는 각각의 사업과 사는 스토리로 파묻었어요. 전 그런 부분이 너무 좋아요. 사는 것이 공부니까 ​ 내가 앞서고 나서고 이달의 주제인 인스타그램의 광고 홍보 전략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는 인스타그램은 20개 4년 하나하나 달 3개에 계정을 만들었지만 토우이옴토우이옴고 포스팅 하고 20하나 6년 하나 2월 치즈 플로 오픈하면서 조금씩 포스팅을 늘리고 있는 옷슴니다. 그래도 저에게 인스타그램의 필요성은 절실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습관적으로 쓰던 블로그에만 집중했던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계속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 20하나 8년 고려대의 선전의 최고위 과정의 이영현 교수가 과제로 삼은 하나하나 하나회 포스팅(블로그 인스타그램 얼굴 책)을 실천하게 되고 그렇게 꾸준히 실천하고 한 나이 6개월의 변이를 쟈싱룸 같이 정리하고 발표할 수 있나.메일의 자기소견이 들어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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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은 만들기는 어렵지만 익숙한 토지 moning에 1어 자신 자마자 관습처럼 휴대 전화를 갖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를 만자가 준 것이 되었네요 하루에 1개씩 하지 않으면 섭취하지 않는 것과 같은 기분까지 했습니다.그렇게 한년 6개월을 보내고 쟈싱니 게시물은 7일 6개를 기록하게 된 팔로어도 3386명이 되옷슴니다. 꾸준히 하기 전에는 팔로어가 한 000명이 안 됬지만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공매를 신청하지 않아도 팔로워는 자연스럽게 증가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가끔 디자인을 전공한 딸의 도움도 컸습니다.스토리를 올리고 24가끔 홍보를 필요로 하는 귀 추루올리고 나, 이 이에키울프로피ー루에 보관하기 위해서 하이라이트를 적용하는 것 등은 나는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도 한 쟈싱한 것만으로 하게츄이울 아닌 국오쟈 신서 딸이 대신 올리는 슴니다. 역시 한 블로그와 달리 인스타그램을 보는 연령층을 고려해 제가 쓰는 글의 글을 조금씩 수정하라는 딸의 충고를 적극 참고했습니다.예를 들어 일. <네~~>물결 표시는 한번으로 충분하다. 2번 연속으로 쓰면 성의 없이 귀찮다는 의미도 1 있다.2.<글쎄요......>...을 남발하지 이야기와. 분명하고 정리된 감정이 없고 아련하고 명확하지 않은 소리를 보여준다.3. 중간 중간 하트 자신 웃소리 모양의 스티커로 분위기를 갖고 4. 사진의 중요성.5. 동영상을 그뎀 남발하는 파업 리어와. ​ ​ ​


    치즈와살미스티커를만들고그래서카드제작방법을동영상으로만들어서상회에서사갈수있도록안내하거나


    한국어판과 영문판 스티커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를 물어보기도 했고, 텀블백에 치즈 판매를 해서 sound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와디스에서 살미세트 판매를 홍보하기도 했지만 스토리로 만들어 하이라이트로 저장하고 있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이런 시간과 노력들 덕분에 치즈 플로우로 검색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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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태그 검색어가 나오고 치즈 플로우를 포스팅하는 인스타그래머가 늘었습니다.


    역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구글로 주문서를 작성하고 링크를 달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추석연휴 아들딸과 함께 하며 찍은 사진을 비바비디오로 편집하여 별스타그램에 IGTV 업 완성


    근데 이렇게 끝내면 쓸쓸하죠?반전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instar gramg 덕분에 치즈 플로우 홍보하고 알리는 것에 관해 정 내용에 큰 도움이 됐지만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를 준비해서 블로그와 얼굴책, instar gramg에 동시에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2일 지난 시점에서 문의와 주문은 5개 정도였어요. 따라서 내용입니다. 치즈 플로우와 쉐프로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이미 쉐프로 신사점과 도곡점은 와인 디너 이벤트의 자신의 신메뉴를 알릴 때 문자를 보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는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메일 머캐팅 덕분에 추석 선물세트는 준비한 양을 초과해 주문이 들어왔고 예상을 더 뛰어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여기서 느낀 점, 저희 가게를 알려드리는 것은 SNS 홍보가 유효하지만, 정작 매출을 올려주는 부분은 이미 저희 가게를 방문해서 치즈와 살미를 드시고 만족하신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 그래서 매출 향상을 위해서는 타ー겟토마케티은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결과를 일러주면서 2조 주제 발표문을 끝내는지 소리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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